뮤지컬 부문 본선 진출작

RENT(no day but today)

영산대학교

영산대학교

RENT(no day but today)

공연일시
2021. 09. 02(목) 18시
공연장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
소요시간
1막 70분 / 2막 40분
연 출
이세림
작 가
Jonathan Larson(조나단 라슨)

작품줄거리

1막
로저와 마크는 뉴욕 슬럼가에 살고 있다. 그들이 세 들어 있는 건물의 주인은 옛날의 친구이자 룸메이트였던 베니. 베니는 한때 친구들처럼 자유로운 예술을 꿈꿨지만 결국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돈 많은 여자와 결혼해서 떠나버렸다. 예전에 친구들에게 했던 말과는 다르게 지난 2년 동안 밀린 집세를 내라고 요구하며, 베니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들을 재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역시 그들의 친구인 모린은 이에 반대할 퍼포먼스를 계획하고 있다. 그 와중에 로저와 마크는 베니의 면전에서 "작년 것도, 올해 것도, 내년 것도 집세 안 낼 거야!"라면서 버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베니는 로저와 마크를 찾아와 모린을 막아주면 밀린 집세를 감면해주겠다고 제안한다. 물론 제안은 거절당하고, 마크는 모린의 연락을 받고는 모린의 무대 장치 셋업을 돕기 위해 집을 나선다. 로저가 혼자 남아있는 사이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미미가 찾아오고, 둘은 서로 호감을 느끼지만, 로저는 그러한 자신의 감정을 거부하며 미미를 밀어낸다. 한편, 뉴욕을 떠나있던 친구 콜린스가 엔젤이라는 새로운 친구(이자 곧 애인이 될)를 데리고 로저와 마크를 찾아온다. 마크는 연적 조앤을 만나 모린의 바람기에 대해 언급하고, 로저는 미미를 친구들과 함께할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마크, 조앤, 콜린스와 엔젤은 모린의 공연을 관람한다. 모린의 퍼포먼스가 성공하여 동네에서는 대규모로 시위가 열리고, 그들은 같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파티를 벌이며 1막이 끝난다. 파티 와중에 미미 역시 에이즈 환자라는 것을 알게 된 로저와 미미는 결국 파티 중에 맺어진다.

2막
시간이 흐르고 크리스마스 때 맺어졌던 커플들은 각자의 생활에 지쳐있다. 로저는 미미가 한때 베니와 연인관계였다는 사실 때문에 미미와의 관계를 회의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둘은 헤어져 버린다. 조앤과 모린은 모린의 바람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는 역시 헤어져 버린다. 콜린스와 앤젤이 그나마 평안한 나날을 보내지만 엔젤의 병세는 계속 악화되고, 결국 죽는다.
마크는 모린의 퍼포먼스와 시위 장면을 찍은 다큐멘터리로 인해 방송국에 채용되지만, 점차 회사 생활에 답답함을 느낀다. 로저는 미미와 헤어지면서 뉴욕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기타를 팔고 차를 사서 산타페로 떠난다. 로저와 마크는 혼란스러움 속에서 자신이 나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1년 후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람들이 다시 모인다. 산타페로 떠났던 로저는 돌아왔고 마크도 방송국을 때려치웠다. 콜린스는 ATM을 하나 개조해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제약 없이 돈을 뽑을 수 있게 했다. 그 비밀번호는 A-N-G-E-L. 베니는 아내한테 미미와의 과거가 딱 걸려서 자기 집으로 소환됐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집세 문제는 어물쩍 넘어간 듯. 한편, 연락이 끊겨있던 미미가 로저의 아파트 근처에서 조앤과 모린에 의해 발견되고, 마크와 로저의 아파트로 옮겨진다. 로저는 죽어가는 미미를 향해서 노래를 부르고, 모두 죽었다고 생각했던 미미가 깨어난다. 미미는 웬 빛나는 터널을 따라갔더니 엔젤이 있었고, 그녀가 '돌아가서 로저의 노래를 들으라'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한다. 자리에 모인 일동들이 No day, But today를 노래하며 극은 막을 내린다.

단체소개

영산대학교 연기공연예술학과는 연극과 뮤지컬을 동시에 배우는 학과로 특성화하여 연극 및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을 공연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대다수 수업이 Active Learning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 및 뮤지컬과 방송, 영화 등 각종 매체를 아우를 수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21세기 공연, 영상문화 현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공연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21세기 문화산업 시대에 대비해서 공연예술 분야도 세계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우리 학과의 인재상은 공연예술문화개발과 해외 교류 공연을 통한 Glocal한 인재 양성에 있다. 공연예술 분야의 개발을 위해 “한류를 타고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4년 세계 최대 공연 페스티벌인 프랑스 아비뇽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국내외 및 세계 언론에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에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해외공연과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연기공연예술학과의 특성을 살려 미래 산업 수요대비 산학 일체형 Capstone Design 수업 운영 체제 교육을 지향한다. 그리고 국가와 인류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 동양 문화에 기초한 건전한 가치관과 과학적 사고와 종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여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도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로 육성하는 데 있다.

갤러리

꿈의 무대에 도전!

젊음이여 도전하라! 열정으로 꿈 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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