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카이브

2015년도 연극 개인부문 연출상에 빛나는 최은지 연출님을 소개합니다!
2021.04.06 조회수 32

 
 
현연뮤페: 안녕하세요, 최은지 연출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은지 연출: 안녕하십니까! 2015년도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기획연출전공 12학번 최은지입니다. 당시 저는 TOP GIRLS(최상의 여성들)란 작품으로 연극 부문에 참여했습니다.
 
 
현연뮤페: 2015년도 당시 연극 개인 연출상과 대상을 휩쓸며 활약하셨는데요! 이후 어떤 작품들에 참여하셨는지
소개부탁드립니다!
최은지 연출: 2015년 연극 "티레시아스의 유방"의 조연출로 참여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를 기획하고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과 "메디아 온 미디어", 퍼포먼스극 "리멤버"의 조연출로 참여했으며, 이어 2018년도에도 제 27회 신춘문예 단막극전 "가난포르노", 연극 "무명"과 "Getting out" 의 조연출로 참여했습니다.
2019년도에는 연극 "우리동네 을분씨"의 조연출로 참여했고, 연극 "버스정류장"의 연출을 맡았습니다. 2020년도에는 뮤지컬 "MUSICAL 상하이 박" 조연출로 참여했습니다.
 
 
현연뮤페: 와! 정말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셨네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으실까요?
최은지 연출: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많아 선택하기 어렵지만, 하나를 꼽자면 2017년도에 참여했던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는 첫 입단인 극단 성북동 비둘기의 레퍼토리
작품이며 2017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한 달간 영국에서도 공연되었습니다. 영국 공연을 진행하면서 이전까진
접할 기회가 없던 색다른 작업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고 여러 문화권의 사람, 각양각색의 공연들을 접하며 시야를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이내믹하게 돌아가는 상황들 속에서 벅차고 설레는 다양한 감정들과 함께 대학 졸업 후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작품에 몰입했던 시기라 생각해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입니다.
 
 
현연뮤페: 시야를 넓히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앞으로 어떤 연출이 되고 싶으신가요?
최은지 연출: 끊임없이 관찰하고 탐구하는 연출이고 싶습니다. 고민과 의심을 멈추지 않고 경계 없는 상상을 통해 보다 탄탄한
작품을 추구하며, 공연을 함께 빚어낸 배우와 제작진들이 ‘최은지 연출’을 떠올렸을 때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 늘 즐거운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연출자가 되길 꿈꿉니다.
 
 
현연뮤페: 그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하여 늘 노력하시는 연출님을 응원합니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최은지 연출: 좋은 공연을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로 뭉쳤던 우리의 ‘그 때’는 일상에 지쳐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떠오르는 가장
눈부신 추억으로 여전히 마음 한 구석을 지키고 있습니다. 바라건대 지금 도전의 한 발을 내딛은 여러분에게도 그 발자국이
가슴 속에 묵직하게 찍혀 오래도록 미래를 위한 원동력으로 선명히 남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불안한 시국으로 인해 공연 제작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여러분의 열정 어린 모습에 저도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분의 현재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 작업 환경과 작품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는 연출님의 행보를 기대하며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꿈의 무대에 도전!

젊음이여 도전하라! 열정으로 꿈 꾸라!
차세대 공연예술계의 리더가 될
청춘들의 뜨거운 무대!!

주최사

 

 


 

후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