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카이브

2013년도 개인부문 연출상에 빛나는 한새봄 배우님을 소개합니다!
2021.04.07 조회수 182

 
 
현연뮤페: 안녕하세요, 한새봄 배우님!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새봄 배우: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에 청주대학교 연극 "죽음 혹은 아님" 으로 개인부문 연출상과 연극부문 대상을 받았던 한새봄이라고 합니다. 현재 극발전소301 이라는 극단에서 배우와 연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연뮤페: 그동안 참여하셨던 작품들을 소개해주시겠어요?
한새봄 배우: 주요 이력만 말씀 드리면, 2017년도 연극 "창조경제 공공극장편"에서 엠씨봄 역을 맡았고, 2018년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에서 줄리엣 역을 맡았습니다. 2019년도에는 짧은연극전4 "말하자면 사랑얘기"를 연출했고, 2021년도 연극 "시체들의 호흡법"에서 이성신, 이성찬 역을 맡아 참여했습니다.
 
 
현연뮤페: 연출과 배우를 넘나들며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으실까요?
한새봄 배우: 2019년도 짧은연극전4 "말하자면 사랑얘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단 짧은연극전은 제가 속한 극단인 극발전소301에서 매년 연말에 단막극 2개를 선정하여 무대에 올리는 시리즈인데요. 작년에 제게 기회가 주어져 처음으로 대학로에서 연출을 했습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연출을 하겠다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정식 연출을 해보니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단막극이긴 하지만 대학로에서의 첫 연출 경험이라 제겐 평생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연출상을 받았는데 배우로만 활동해서 조금 민망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20대가 끝나기 전에 연출을 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하.
 
 
현연뮤페: 배우로 무대에 서다가 좋은 기회로 다시 연출을 맡아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나름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배우 그리고 어떤 연출이 되고 싶으신가요?
한새봄 배우: 어떤 배우가, 혹은 어떤 연출이 되고 싶은지는 항상 바뀌는 것 같아요. 다만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바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는 동료와 공연을 보러오신 관객분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연극인이 되고 싶어요.
 
 
현연뮤페: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한새봄 배우: 공연은 한 번 올리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영상으로, 사진으로 남기고 심지어 재공연을 한다고 해도 호흡을 같이했던 그 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테니 할 수 있는 만큼 후회 없는 공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실 텐데, 끝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신뢰를 주는 배우이자 연출이 되기 위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바른 길을 걸어가는 한새봄 배우님! 현연뮤페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꿈의 무대에 도전!

젊음이여 도전하라! 열정으로 꿈 꾸라!
차세대 공연예술계의 리더가 될
청춘들의 뜨거운 무대!!

주최사

 

 


 

후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