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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개인부문 연출상에 빛나는 문유정 연출님을 소개합니다!
2021.04.06 조회수 187

 
 
현연뮤페: 안녕하세요, 문유정 연출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문유정 연출: 반갑습니다! 저는 2016년 창작뮤지컬 <Suicide store> 로 개인부문 연출상과 뮤지컬부분 은상을 수상한
명지대학교 14 학번 문유정이라고 합니다.
 
 
현연뮤페: 그동안 어떤 작품들에 참여하셨는지 소개부탁드립니다!
문유정 연출: 2019년도 22, 23차 뮤지컬 "빨래"에 무대 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현연뮤페: 페스티벌에서는 연출로, 이후로는 무대 감독으로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으실까요?
문유정 연출: 아무래도 첫 상업 작품이었던 뮤지컬 "빨래"가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제가 공연 스태프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마지막 커튼콜에서 관객들이 배우를 향해 박수를 쳐주는 그 현장감과 감동 때문이었는데요. 처음 만나는 관객들과 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하고,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던 그 순간 남몰래 눈물을 흘린 그 날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현연뮤페: 공연을 만들어가는 입장에서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연출이 되고 싶으신가요?
문유정 연출: 누구나 그렇듯, ‘문유정’이라는 이름을 믿고 작품을 믿고 맡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날이 올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현연뮤페: 성장하는 과정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문유정 연출: 개인적으로 대학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가 바로 H-스타 페스티벌에 참여한 경험인데요. 당시 한 작품의 연출로서, 또 한 명의 학생으로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 속에 빠져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 때 H-스타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고, 외부대회를 나감으로써 학교공연만으로는 하지 못하는 자발적인 경험과
타 대학생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을 반납하고 조금 더 긴 시간동안 작품을 준비해야하지만 그만큼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학교 제작공연도 준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비록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모여 작품을 준비하는 노력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하게 소중했던 나날들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모두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문유정 연출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출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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